안녕하세요 큐피앱입니다 ^^ 사료 기다려도 할 줄 아는 달리와 함께♥
오늘은 사료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하루에 2~3번 적당히 주시고 변의 상태를 확인하고 사료량을 조절 하시면 되요~
강아지가 변을 봤을 때 단단하면 조금 더 주시고 무르다면 조금 덜어 주시면 됩니다.
2개월 정도 된 강아지는 종이컵의 1/3정도 사료를 담아 주시고
미지근한 물에 약 4~50분 정도 불린 후 불린 사료만 따로 주시면 됩니다
강아지가 6~10주 정도라면 체중의 6~7% 1일 4회,
10~18주 정도라면 체중의 4~5%, 1일 4회
18~28주 정도라면 체중의 3~4%, 1일 4회
28주 이상이라면 체중의 2~3%, 1일 2회
8개월 까지라면 소형견 급여량 기준에서 15% 정도 줄여서 급여, 1일 3회
8개월 이상이라면 체중의 1.2~1.7%, 1일 2회
이렇게 급여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새오 사료애오
강아지에게 저를 먹이새오
보통 견주들이 사회 생활로 인하여 자율 급식을 많이 하는 편이죠.
강아지가 사료를 다 먹고 배가 부른 상태에서
견주가 집에 왔을 때 다 먹은 걸 보고 또 사료를 가득 주겠죠?
강아지는 집 안에서 생활하기 대문에 칼로리 소비가 적어서 사료를 아주 적게 먹을 거고
그 다음 날 퇴근해서 보면 사료가 남아있어서 마음이 아파 간식을 주게 됩니다.
그러면 강아지 입맛이 변하여 사료를 거부하는 습성이 생기게 되죠.
그래서 자율 급식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오.
Tip!
우리 강아지에게 맞는 사료를 고르기 힘들기 때문에
각 사료 회사의 사료 샘플을 신청하셔서 먹여 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무료 샘플 신청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릴게요 ^^
저는 벌써 신청 다 했습니다 ㅎㅎㅎㅎ
회사별로 주소와 신청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당~
1. 내추라펫 (착불 2,500원)
내추라펫 건강식품 홈페이지 주소 : http://www.naturapet.co.kr
회원가입 없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무료 샘플을 누르시면 됩니다.
누르시면 샘플신청이 나옵니다.
신청서를 작성하시면 되는데,
자신의 애완견, 애완묘에게 맞는 사료를 신청할 수 있게 해줍니다.
5개까지 신청 가능하고요,
5개 선택 후 밑에 받으실 분 정보를 적어주시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
2. 내추럴 발란스 (착불 2,500원)
내추럴 발란스 홈페이지 주소 : http://www.naturalbalance.co.kr
회원가입 후 신청이 가능합니다.
우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샘플신청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밑으로 내리시면 반려견, 반려묘, 반려견+반려묘 고르실 수 있어요.
저는 반려견을 기르고 있으니까 반려견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내추럴 발란스는 회원가입을 하고나서 신청 가능합니다.
저는 여러분을 위해 빠른 진행으로 회원가입을 해놨어용 ^0^ㅋㅋ
반려견을 다시 누르고 들어가시면
반려견 선호제품, 반려견 처방식이 나오는데요, 고르신 후 신청내용을 적을 수 있습니다.
그 후에 신청자 정보와 수집 동의, 동의서 등에 동의를 누르고
맨 밑에 있는 신청하기 누르시면 신청 됩니다.
3. 광동한방사료 (착불 2,500원)
광동한방사료 홈페이지 주소 : www.kdpet.co.kr
회원가입 없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 판매되는 사료 : 발효콩, 다이어트, 간신장애견밥, 한방피부애견밥
홈페이지 아래 부분에 샘플신청을 누르세요.
그 후에 샘플신청바로가기 누르시면
반려동물에게 맞는 사료 총 3개 선택 가능합니다~^^
선택 후 기본 정보 적으시고 등록 누르시면 신청 가능합니다.
4. 바우와우 (착불 2,500원)
바우와우 홈페이지 주소 : www.bowwowkr.com
회원가입 후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들어가신 후 고객지원 누르세요.
누르시면 맨 위에 공지에 신청안내를 누르세요.
신청안내가 나옵니다.
회원 가입 하시고 난 후 글쓰기 누르시고
신청 안내의 지시에 따라 글을 작성하시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글이 너무 길었나요..?ㅋㅋ
큐피앱 독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ㅠㅠ
다음 포스팅은 강아지 사료에 대해서 2편~
강아지에게 맞는 사료 찾는 법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꼭 보소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