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큐피앱입니다.
시간이 흘러흘러 한해가 넘어가기 직전이네요.
올해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에 하나도 남는게 없어요! 저만 그런건가요?
크리스마스 연휴를 껴서 주말에가볼만한곳은 어딜까? 했었는데... 역쉬 달리가 기다리고 있는 사무실로 왔습니다.
달리의 격한 환영에 미소가 절로 피네요~ 역쉬 달리와 함께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일단 사무실 청소 열심히 하고~
둘이서 밥먹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멍하니 창밖을 보고 있었죠. 능청~
달리야 ~
내년에는 우리 전국 도보여행 가니깐 그때 까지 무럭무럭 커야한다.알았쥐~
과연 달리와 함께 전국 도보 여행을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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