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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2일 화요일

[강아지종류] 믹스견 달리 엄마가 시베리안 허스키래요~!

안녕하세요!
큐피앱입니다^^

강아지종류 중에 우리 강아지 달리의 엄마 강아지는 시베리안 허스키라는 강아지 종류에요.
아빠는 모르는 울 달리~ 시베리안 허스키 믹스견이에요 ^^
우리 함께 시베리안 허스키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요?

ㅋㅋㅋㅋㅋ 달리가 깜짝 놀란거 같죠? 달리는 기억이 안 날거야~ ㅋㅋㅋ

(출처:위키백과)
사람들이 말하는 개썰매를 끄는 강아지가 바로 시베리안 허스키 입니다~^^
눈과 함께 있는 허스키 정말 멋있죠? ㅎㅎ

(출처:위키백과)
감탄이 절로 나오지 않나요? 크으~


시베리안 허스키의 특징

시베리안 허스키는 동시베리아에서 유래된 중형견으로 촘촘하게 덮인 모피를 지닌 썰매견입니다.
허스키의 체형은 튼튼하며 지구력 있고, 털이 밀생되어 있으며, 쫑긋한 귀와 빗자루 같은 꼬리의 형태가 북방계 혈통임을 말해줍니다. 개썰매로 알 수 있듯 본래 기능인 수레 끌기를 척척 해내는데, 가볍게 짐을 싣고 적당한 속도로 먼 거리를 이동 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시베리안 허스키는 지구력이 매우 대단한 견종이라고 합니다.
수컷은 근육질이면서도 불균형하게 크지 않으며 암컷은 암컷다우면서도 허약한 구조가 아니라고 해요.

다수의 스피츠 종과 외관상 비슷한 외모를 지니고 있지만 대다수의 개의 비해서 촘촘한 모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색상과 문양이 있으며, 흔히 하얀색 발과 다리와 얼굴의 무늬, 뾰족한 꼬리를 가지고 있어요.

시베리안 허스키의 색상은 검은색과 흰색, 구리빛 붉은 색과 흰색, 전체 흰색 등이 있습니다. 또렷한 무늬와, 다른 얼굴의 문양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늑대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밀접한 관련은 없다고 해요. ^^

사진으로만 봐도 털이 촘촘할 거 같죠? ㅎㅎ 매우 부드러울 거 같네요 >_<


시베리안 허스키를 키울 때 주의하셔야 할 점

썰매견의 피가 흐르는 허스키는 집안에서만 키울 경우 답답해 해서 중형견에 비해 온순한 성격이 말썽을 피우는 성격으로 바뀔 수도 있어요. 그래서 울타리에 가두고 집에서 키운다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난동을 피울겁니다..;;; 하루 한시간이나 그 이상 운동을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또 중형견이나 대형견은 서열 교육을 제대로 시켜야 하는데 그 이뉴는 작은 동물을 같이 기르시는 분들이라면 서열 정리를 허스키가 어렸을 때 부터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털이 많이 빠질 수도 있기 때문에 빗질을 자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사료를 줄 때

갓 태어난 새끼 때는 사료를 주면 안 되고 강아지 전용 우유를 주시고, 사료는 1개월 반 쯤 되었을 때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2개월에서 6개월 정도는 (그 이상 기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이갈이를 하니까 장난감이나 개껌으로 이가 간지러운 것을 어느 정도 해소 시킬 수 있습니다.

정말 귀여운 시베리안 허스키의 매력 속으로 퐁당 빠지셨나요??
저도 달리가 엄마를 닮아서 얌전하고 귀여운 거 같아서 애착이 가는 강아지 종류 중 하나에요~ ㅎㅎ

제 글이 도움이 되고 재미있으셨다면 많은 댓글과 공감 부탁드려요~
많은 힘이 됩니다>_<

출처:위키백과, 한국애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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