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려면 필요한 정보나 지식들엑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반려동물을 키우려고 하는데 자신이 없거나 자세한 정보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정보들을 모아봤습니다 종합 모음 편~*^^*
● 나에게 맞는 강아지 종류 선택
개성이 강한 성격 : 파피용, 요크셔테리어, 몰티즈, 푸들, 라사 압소,, 포메라니안, 페키니즈, 아메리칸 코커스패니얼, 풍산개
혼자가 편한 성격 : 달마티안, 핏불 테리어, 풍산개, 삽살개, 미니어처 핀셔, 비글, 불도그, 콜리, 닥스훈트, 삽살개, 진돗개
원만한 성격 : 퍼그, 비글, 몰티즈, 불도그
사랑이 많은 성격 : 미니어처 핀셔, 시추, 포메라니안, 페키니즈, 콜리, 프렌치 불도그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성격 : 퍼그, 치와와, 파피용, 요크셔테리어, 라사 압소, 푸들, 시추
동물을 귀찮아하거나 바쁜 사람 : 기니피그
블로그 포스팅에 상세 내용이 있습니다.
● 강아지를 키울 때 소요되는 비용
한달에 20만 원 이상 소요됩니다.
○ 강아지 먹거리
사료는 샘플 사료를 신청해 강아지에게 맞는 사료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블로그 포스팅에 상세 내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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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품
필수용품 : 울타리, 배변판, 밥그릇, 물통
외출 시 필요 용품 : 목줄, 이동용 가방, 개 입마개, 배변봉투
기타 용품 : 방석(마약 방석), 장난감
블로그 포스팅에 상세 내용이 있습니다.
○ 동물병원
예방접종
필수예방접종, 심장 사상충, 구충약
블로그 포스팅에 상세 내용이 있습니다.
● 강아지를 잃어버렸을 대와 임시보호 중일 때 신고 방법
미리 사진을 찍어서 전단지를 만들고, sns를 이용해 신고를 필수로 해야 합니다.
블로그 포스팅에 상세 내용이 있습니다.
●강아지를 키울 때 필요한 지식(출처 : http://pets.webmd.com/ss/slideshow-mistakes-pet-owners-make )
반려동물은 하나의 생명이기 때문에 반려인의 생활의 3분의 1 정도 할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강아지를 키울 때 흔히 하는 실수 몇 가지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강아지가 줄을 잡아끌도록 놔두는 것
훈련되지 않은 강아지는 산책할 때 줄을 잡아 끌 수 있습니다.
전문가는 이 나쁜 버릇을 고치는 최고의 방법은 복종 훈련이라고 말합니다.
다른 방법으로 젠틀리더, 이지워크와 같은 리드줄로 바꿀 경우 습관을 쉽게 고칠 수 있습니다. 또한 개 크기와 관계없이 산책 시 병과 같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합니다.
목줄 미착용으로 인한 사고는 이유 없이 모두 견주의 책임이며, 주위가 복잡한 경우는 목줄 길이를 짧게 조절해서 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
2. 진드기를 간과하는 것(외부기생충 예방)
풀숲을 산책한 후에는 몸에 진드기가 붙어오지 않았나 꼭 확인해야 합니다. 물론, 강아지의 몸을 살피는 것도 잊이 않아야 합니다. 진드기는 라임병(Lyme disease), 로키산 홍반열(Rocky Mountain spotted fever), 이 외에도 여러 질병을 일으킵니다. 만일, 강아지가 진드기에 감염되었다면 당신의 가족과 다른 반려동물에게도 위협이 됩니다. 진드기를 발견하면 핀셋으로 조심스럽게 제거하고, 수의사와 진드기 방지 제품에 대해 의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기생충 예방을 했을 경우 1개월이 지나지 않은 경우 재 구충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진드기만 제거해주면 됩니다. 외부구충제는 상당히 독한 약물에 해당합니다. 꼭 몸무게에 맞는 용량만 사용하시고 외부 산책을 안 하거나 풀숲 산책을 안 할 때는 외부구충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3. 백선증(Ringworm)을 무시하는 것(피부병)
반려동물의 털이 동그란 모양으로 털이 벗겨진다면, 백선증에 걸린 것일 수도 있습니다. 백선증은 다른 반려동물에게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전염되는 피부병이기 때문에, 치료해주어야 합니다. 백선증에 걸린 강아지와 고양이의 털이나 피부를 만집으로써 전염됩니다. 백선증에 걸리면 피부가 붉어지고, 피부에 원형 발진이 생기며, 두피에 감염되는 경우 원형으로 머리털이 빠지게 됩니다. 사람과 동물 모두 피부벼어에 대한 완벽한 처방을 갖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평소 청결을 유지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면 잘 안 걸리는 피부병이며 대부분의 피부병은 저항력 약화에서 옵니다. 저가 간식을 끊고 수제 간식을 주거나 좋은 사료와 산책이 많은 도움을 줍니다.
4. 기생충 예방
회충(Roundworms)은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일반적인 기생충이며, 설사와 구토, 심각한 질병들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회충이 사람들에게도 위협이 된다는 것은 대부분 알지 못 합니다. 회충에 감염된 반려동물은 배설물을 통해, 흙과 모래를 회충 알로 오염시킵니다. 어린이가 회충으로 오염된 흙과 모래를 만지고 손가락을 입에 넣으면 회충 알을 섭취하게 됩니다. 이것이 사람 몸 안에서 부화하게 되면 눈이 멀게 되거나 조직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다소 무섭게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회충은 반려동물의 기생충 구제로 간신히 없앨 수 있습니다. 수의사에게 일반적인 기생충 주제에 대해서 상의 하세요. 외부구충제를 발라주실 경우 따로 내부구충제를 투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일반 가정의 실내견 3~6개월마다 먹이시면 됩니다. 다만 생식을 하시는 경우는 1개월마다 구충을 권하고 있습니다.
5. 벼룩 예방
벼룩은 여름과 가을에 특히 극성입니다.
반려동물의 벼룩 예방약을 건너뛰게 되면, 비용만 들게 되는게 아닙니다. 일단 벼룩이 옮게 되면, 벼룩은 벼룩 약을 사용하지 않은 반려동물에 빠르게 퍼져 나갑니다. 물론, 짧은 시간 내에 견주와 견주 가족에게도 옮게 됩니다. 벼룩은 인간에게 림프절 페스트(혹사병, Bubonic Plague)를 비롯한 심각한 질병을 옮깁니다. 또, 벼룩의 타액에는 알레르기를 반응을 일으키는 다수의 항원이 들어있어, 벼룩에게 물리게 되면 극심한 가려움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반려동물에게 매달 사용하는 벼룩 예방을 해 주고, 달력에 사용 날짜를 표시해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번 항목 외부구충제내용 참고 하시면 됩니다.
6. 중성화 수술에 관해서
수백만 마리의 고양이와 강아지가 길거리에서 살고 있으며, 원치 않은 임신으로 안락사 당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중성화 수술을 달갑지 않게 생각합니다. 중성화 수술을 하게 되면 여자아이의 유방암, 남자아이의 고환암의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중성화된 남자아이는 가출, 마킹 행위, 공격 행동 등이 줄어즐게 됩니다.
7. 밥그릇을 항상 가득 채워두는 것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부족함 없이 키우고 싶은 마음에 밥그릇을 항상 가득 채워 놓습니다. 이것이 반려동물의 소유주가 저지르는 강장 일반적인 실수입니다. 문제는 고양이나 강아지들이 종종 그들이 원하는 것보다 많이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음식을 항상 먹게 하면, 고양이나 강아지는 너무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돼서 비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사료 겉 포장의 권장량을 읽어보거나, 수의사에게 상담하세요. 자율 급식이 된다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비만은 반려동물 모두에게 좋지 않으니 권장량만 주시기 바랍니다.
8. 운동을 시켜주지 않는 것
사람과 마찬가지로 애완동물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쇼파 누워만 있는 애완동물은 뚱뚱한 경향이 있고, 이는 당뇨병, 심장병, 기타 관절질환의 발생위험을 높입니다. 적당한 운동은 반려동물의 종류와 품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수의사들은 하루 최소 30분 이상 운동할 것을 추천합니다.
9. 반려동물의 바디랭귀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강아지가 꼬리를 흔드는 것을 항상 좋은 사인으로만 생각한다면, 큰 코 다칠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누군가를 위협할 때 꼬리를 높이 올려 짧게 앞, 뒤로 흔듭니다. 이런 경고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강아지에게 물리게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바디 랭귀지를 관찰하고 배워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개의 꼬리가 위로 올라간 것은 보통 기분이 좋다 내려간 것은 무섭다, 긴장의 의미입니다. 그리고 꼬리를 안 흔들고 상체를 앞으로 약간이라도 기울인 채 노려보는 것은 공격의 의도가 있는 경우입니다. 개를 처음 만질 때는 반드시 손바닥을 내밀어 본인의 냄새를 맡게 한 후 고개를 돌리거나 꼬리를 흔들면 그때 등부터 만져 주시기 바랍니다.
10. 무관심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도 함께 놀아주지 않으면 지루해하고 따분해합니다. 그리고 이런 지루함, 따분함은 씹기, 파헤치기, 짖기, 울기와 같은 문제 행동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반려동물에게 간식을 집안 어딘가에 숨기고 찾게 한다거나 장난감으로 놀아주거나 하면 지루해하지 않습니다. 강아지에게 장난감 던져주기, 수건 잡아당기기, 숨기고 찾기 등의 놀이를 가르쳐보세요.
11. 어린 반려동물의 사교성을 길러주지 않는 것
어린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생후 7주 내에 사람과의 긍정적인 상호 관계를 경험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반려동물이 어릴 때부터 사람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은 기본적인 관리와 놀이를 포함하는 것으로 사람에 대한 믿음을 길러줄 수 있습니다. 유명한 브리더들은 이 시기에 반려동물과의 상호작용을 시작하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분양받아 집으로 데려왔을 때 이 상호 과정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됩니다. 반려동물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려면 강아지, 고양이와 매일 놀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12. 강아지를 너무 오래 혼자 두는 것
집안, 케이지, 좁은 세탁실, 혹은 실외에서.. 8-10시간을 혼자 보내는 것은 대부분의 강아지에게는 너무 힘든 일입니다. 강아지를 장시간 혼자 지내게 하면 분리불안증(separation anxiety)이 나타나기도 하고, 파괴 행동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내성적이고 의기소침한 강아지조차 먹어서는 안 될 물건을 먹거나, 무언가를 파헤치거나 끊임없이 울거나 짖을 수 있습니다. 보다 나은 선택은 혼자 지내야 할 시간엔 펫시터에게 맡기거나 강아지 친구를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성인 강아지는 4-5시간 정도를 혼자 지낼 수 있지만, 전후로 운동을 시켜 주어야 합니다. 교육이나 습관을 통해서 분리불안 없이 혼자 있을 수 있습니다. 직장인으로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은 반려동물이 안심하고 자기 집에서 지낼 수 있도록 교육이나 습관을 들여주시고, 경험상 개가 혼자일 때보다 둘 이상이 되면 분리불안 없이 더 잘 지냅니다.
13. 규칙을 정해주지 않는 것
일부 사람들은 그들의 교육 없이도 반려동물 스스로가 옳고 그름을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이 원하는 예절'은 강아지나 고양이가 자연적으로 익히지 못 합니다. 사람에게 뛰어오르거나, 가구를 긁거나, 카펫 위에 오줌을 싸는 등의 문제 행동을 하면 '안된다'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 주어야 합니다. 이런 집안의 규칙은 항상 일관되어야 하며, 애완동물이 잘 행동했을 때는 보상을 해 주어야 합니다. 만일 이에 관한 조언이 필요하다면 트레이너와 상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은 쉽게 내가 키우는 동물의 습관이나 행동을 결국 주인의 행동에 대한 결과입니다.
14. 우연한 실수 꾸짖기
집으로 들어왔을 때 마루에서 오줌 '웅덩이'를 발견한다면, 당신은 반려동물을 큰소리로 꾸짖으려 할 것입니다. 하지만, 동물 행동 전문가는 이럴 때 꾸짖는 것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난 뒤 잘못된 행동을 꾸짖어 봤자, 강아지나 고양이는 이해하지 못 합니다. 왜 혼나는 것인지 전혀 알지 못 합니다. 보다 나은 교정 방법은 용변을 봐야 할 곳에 제대로 볼일을 보았을 때 반려동물을 즉시 칭찬하는 것입니다. 세미나, 교육 그리고 책을 통해서도 아는 내용이지만 잘못한 행동의 꾸지람은 절대 효과가 없답니다. 오히려 그 행동에 대한 두려움으로 결과가 나올 뿐이고, 칭찬으로 우리 동물을 춤추게 만듭시다.
15. 감독자 없는 어린아이와 남겨 두는 것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동물을 열정적으로 좋아합니다. 하지만, 종종 어린이들의 이런 '열정'때문에 누군가가 다치게 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어린아이들은 반려동물을 너무 거칠게 취급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강아지나 고양이를 밀거나 당기거나 하면, 애완동물은 자기방어 본능대로 행동하게 됩니다. 어린이와의 놀이시간을 감독해야 합니다. 특히, 새로운 반려동물이 가족이 되었을 때는 철저히 감독해야 합니다.
16. 강아지에게 상한 음식을 먹게 하는 것
어떤 강아지는 먹을거리를 찾기 위해, 이웃의 쓰레기조차 샅샅이 뒤져보고 싶어 합니다. 물론, 그렇게 하도록 놔두어서는 안됩니다. 상한 음식은 사람보다 강아지에게 더 좋지 않습니다. 강아지가 쓰레기를 먹으면 세균성 식중독(Bacterial Food Poisoning)을 일으킬 수 있고, 췌장에 자극이 됩니다. 또, 상한 음식은 독성을 포함하고 있어 구토, 떨림, 발작,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17. 강아지에게 뼈를 주는 것
우리는 뼈가 강아지에게 최고의 먹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FDA(미국 식품의 약국, Food and Drug Administration)는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FDA는 뼈를 먹으면 이빨, 혀, 입에 상처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뼛조각은 강아지의 숨통을 막을 수도 있고, 호흡을 방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소화관을 막아 내시경을 통한 수술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강아지가 먹는 것을 좋아한다면, 수의사에게 보다 안전한 먹을거리를 추천받으세요. 혹시 모르니 조심하시고 수제 간식으로 주는 뼈들은 저온 건조를 합니다. 이유는 고온 건조하면 뼈가 날카로워진다고 합니다.
18. 테이블 위의 음식을 주는 것
강아지가 음식을 달라고 테이블 아래에서 애원하는 것을 거절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강아지의 큰 눈을 바라보면 음식을 나누어주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이런 애원에 음식을 주다 보면, 애원의 정도는 점점 더 심해집니다. 그러면 당신은 가족들과의 조용한 식사는 꿈도 꿀 수 없게 될 겁니다. 꼭 테이블의 음식을 나누어 주고 싶다면 착한 행동의 보상으로 주도록 하고, 테이블에서는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 음식을 주는 버릇을 들이면 개한테도 안 좋고, 개 때문에 밥을 제대로 먹지도 못할 겁니다. 밥 먹을 때 근처로 오면 처음부터 '집으로' 교육을 시키세요.
19. 비상사태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 것
피난해야 할 정도의 응급 상황이 생긴다면, 당신과 당시느이 반려동물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불이 나 홍수가 나게 되면, 집에 반려동물만 홀로 남겨 둘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적십자 센터가 반려동물을 데려오는 것을 허락하는 것도 아닙니다. 최고의 대책은 비상사태가 생기더라도 당신과 당신의 반려동물이 함께 지낼 수 있도록, 반려동물을 환영하는 피난처, 숙박시설 등을 미리 알아 두는 것입니다.
20. 충독적으로 애완동물을 분양받는 것
친구가 어린 강아지를 주겠다고 했다거나, 지역 동물 보호소의 분양 공고를 보았다거나, 혹은 기타의 이유로.. 당신은 새로운 반려동물을 집으로 데려오고 싶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의 분양은 절대 순간적으로 결정해서는 안됩니다. 일단 반려동물을 분양받게 되면 오랜 시간 (강아지의 경우 10-15년) 동안 돌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을 두고 당신의 가족에 가장 잘 맞는 반려동물의 종류와 품종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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