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5일 화요일

경일대학교 우동집에서 한잔

경일대학교 관련 업무를 마치고 뒤죽박죽날씨라 그런지 한잔 땡기더군요.



근처를 둘러보다 땡초우동을 발견하고 얼큰한 우동에 소주로 결정했습죠.











이곳 탕수육은 살코기가 두툼하여 씹는맛이 좋고 닭발도 매콤한것이 땀을 불러내더군요.



네 맞습니다. 술한잔에 기본 3~4접하는 안주 킬러랍니다.

그렇게 허기를 채우고 퇴근이 아니라 사무실로 잔업을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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