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해지는 10월의 마지막 무렵 화창한 기분으로 사무실 문을 열었는데요~
헉~
순간 도둑들어왔는 줄~
그러고는 누가 그랬냐는 듯 저러고 있네요~ ㅎㅎ
달리 근신중~
다른 사람 이야기인 줄만 알았는데 이런 대형 사고를 치네요~
청소만 한시간 걸렸어요.
달리의 첫 난장판으로 하루가 갔네요^^
달리야 한번으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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