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무는 버릇, 강아지가 물어요! 강아지 이갈이 때 알아두면 좋은 팁! Knowing when a dog bites a habit of good tips!
강아지가 무는 버릇이 있고, 자꾸 강아지가 손을 물거나 가구들을 물어 뜯을 때 왜 그런지 몰라서 답답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그건 전부 강아지가 이갈이를 하는 시기고 이빨이 간지러워서 그런거랍니다~ 내가 키우는 강아지가 이갈이하는 시기이거나 이갈이 시기가 지났는데도 손을 물고 온 몸을 무는 아이들이 있다면 주목! 큐피앱과 함께 강아지 이갈이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봅시다 ^^
강아지가 애기 때는 강아지들이 이게 뭔가..?
하는 궁금증이 폭발해 무는 경우도 있습니다 ㅋㅋ
이렇게 어린 강아지들이 물면 장난치는 정도라
크게 아프지 않아요~
하지만 강아지들이 점점 커지고..
이빨이 단단해졌을 때도 손을 물고 가구를 물어 뜯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 휴~
강아지들이 무는 버릇이 심해서
어떤 분은 피도 본다고 합니다 (ㄷㄷㄷ;;)
강아지 이갈이 시기는 언제일까요?
강아지가 이빨이 나기 시작하면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생후 2개월~6개월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가 간지럽기 때문에 손이든 뭐든 다 잡고 물고 뜯고 하는 겁니다 ㅠㅠ
그렇게 해서라도 이가 간지러운 것을 해소시키려고 하는 거죠~
강아지들이 이갈이를 할 때 대처방법!
강아지들에게 장난감을 사주거나 개껌을 사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위의 사진처럼 강아지가 물고 주인이 잡을 수 있는 장난감이 좋은데,
같이 잡고 놀아줄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모양의 공도 괜찮아요~
물어오기 훈련을 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ㅎㅎ
강아지 장난감에는 여러가지 디자인이 있는데,
물고 뜯고 하다보면 쉽게 닳을 수 있기 때문에
자주 교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기린을 잡아먹는 야생의 포식자.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엽...
어떤 모양이든 이빨 간지러움을 해소시켜줄 것을
사준다면 물고 뜯고 말썽 부리는 것이 줄어들거에요!
또 좋은 아이템으로 개껌이 있습니다!
개껌은 강아지 이빨이 간지러운 것을 해소도 시켜주고,
껌처럼 뜯어 먹을 수 있어서 강아지들이 참 좋아하죠!
개껌도 좋지만 수제간식처럼
직접 만들어서 강아지들에게 주는 것도 좋습니다~
수제간식에는 대표적으로
상어연골, 닭가슴살·오리고기 말린 것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이갈이 시기가 훨씬 지났음에도
집안을 온통 어지럽히는 강아지들이 있죠?
그런 강아지들은 분리불안에 시달리거나
산책을 자주 가지 못해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강아지랍니다 ㅠㅠ
그런 강아지들은 분리불안을 치료해주거나,
산책을 자주 나가줘서 스트레스를 풀어줘야 합니다~
강아지들이 자꾸 물어서 고민이고 스트레스였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또 다른 고민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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