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종류]개냥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 노르웨이숲고양이!

[고양이종류]개냥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 노르웨이숲고양이!

집사 여러분들 ㅋㅋ 강아지종류만 알아봐서 많이 서운하셨죠? 고양이종류에 대해서도 알아보려고 해요! 오늘 알아볼 고양이종류는 개냥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 노르웨이숲고양이! 그만큼 경계심이 없고 다른 반려동물들과 잘 지낸다는 뜻이겠죠? ㅎㅎ

나 불렀냥? ㅇㅅㅇ 복실복실 완전 귀여우네요 ㅠㅠㅠ

내 망태기가 어딨더라 (뒤적뒤적)

크으.. 여기 미모 열일하는 고양이 추가요!! 넘나 이쁜 것...♥

남자분들이 왜 고양이 상 여자분을 좋아하는지 알거 같아요 ㅋㅋㅋㅋ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B%85%B8%EB%A5%B4%EC%9B%A8%EC%9D%B4_%EC%88%B2%EA%B3%A0%EC%96%91%EC%9D%B4 (위키백과)

노르웨이숲고양이의 역사

노르웨이에서 자연발생하였으며, 1970년대 후반에 들어서 순종 고양이로 인정받았습니다.

노르웨이숲고양이의 특징

장모종으로 긴 털이 몸 전체를 덮고 있는데, 빽빽한 속털과 풍성한 겉털이 자라나있다. 특히 목에 화려한 털이 있고, 털의 색깔은 다양합니다. 털이 많지만 다른 장모종만큼 털이 빠지는 편은 아닙니다. 긴 털에 가려져 있어 잘 보이지 않지만 체형은 탄탄하고 늘씬한 편이며 체중은 보통 다 자란 수컷의 경우 6kg에서 10kg(13 or 22파운드)정도의 대형 종이며 암컷의 경우는 수컷의 절반 정도의 크기를 가집니다. 눈은 아몬드형이며 머리는 정삼각형 모양이고, 귀는 둥글고 소리가 들리면 앞으로 약간 기울어집니다. 긴 꼬리에도 털이 매우 풍성합니다. 자연발생하여 살아남은 종이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병이 없고, 매우 튼튼합니다.

노르웨이숲고양이의 성격

노르웨이숲고양이는 똑똑한 고양이입니다. 사람을 알아보며, 특히 좋아하는 사람을 정해놓고 애교를 부리기도 합니다. 겁이 없고 호기심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산책, 나무타기 등을 좋아합니다.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개와 달리 산책을 하기가 쉽지 않은데, 노르웨이숲 고양이는 목줄을 메고 산책하면서 구경하고 호기심을 보입니다. 또한 다른 반려동물과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고양이 중에서도 키우기 쉬운 고양이인거 같아요! 똑똑하기도 하고 애교도 있고!

꽃이 어디있는지 찾기 힘들 정도로 미묘입니다 흐흐..

다른 동물들도 그렇듯 애기 때 정말 이쁩니다 ㅠㅠㅠㅠㅠ

인형이 따로 없네요 ㅠㅠㅠ

넘 귀여.. 꿱 (씹덕사)

＿人人 人人＿

＞ 돌연사 ＜

￣Y^Y^Y^Y￣

정말 귀엽네요 ㅜㅠㅠ 무슨 여우 같기도 하고 ㅠㅠㅠ

응? 그냥 가려구? ㅇㅅㅇ

댓글, 공감 부탁드려용 >_<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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