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장미의 계절! 달리도 장미가 좋은가봐요~ May is the season of roses! My puppy like roses~
여러분들은 꽃 중에 어떤 꽃이 가장 좋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꽃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안개꽃이 제일 좋더라구요~ 안개꽃은 장미를 더욱 더 아름답게 해주는 역할을 하잖아요~ 그런 도와주는 역할만 하다가 요새는 컬러 안개꽃으로 많이 나와서 안개꽃의 인기가 증가 한 것 같아요 ㅎㅎ 5월은 특히 장미가 많이 나는 계절이잖아요~ 산책하다가 장미와 많이 만나서 사진도 찍고 달리에게 냄새도 맡게 해줬어요 ㅎㅎ
새빨간 장미의 색감.. 정말 이쁘죠?
장미는 향이 정말 진하고 생긴 것도 강해서 자기 주장이 센 꽃 같아요 ㅎㅎ
사진이 이렇게 찍혀서 그런지
우아하고 도도한 느낌도 나네요! ㅎㅎ
토끼풀도 찰칵!
장미보다 토끼풀을 보니 아기자기 귀여운 느낌이 나요~
이런 느낌은 도시에서 느낄 수 있죠~
가끔은 이런 도시에서 벗어나 탁 트인 곳에 가보고 싶어요~
민들레홑씨! 바람 불면 멀리멀리 날아가게 하는 맛이 있죠 ㅋㅋ
장미와 달리!
달리의 미모가 눈이 부셔서 꽃을 못 찾겠네~~ ㅋㅋㅋ
달리야~ 향이 참 좋지?
다양한 냄새를 많이 맡아야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합니다! ㅎㅎ
정말 이쁜 흰 장미와 달리!
흰 장미랑 같이 있으니 달리가 정말 까맣다는 게 실감나네요 ㅋㅋㅋ
흰 장미는 빨간 장미와는 다른 수수하고 청초한 느낌이 나네요~
지나가다 만난 고양이!
턱시도를 입은 멋진 고양이였어요 ㅎㅎ
이건 들국화라는 꽃이라고 하네요!
이뻐서 그냥 찍었는데 나중에 직장동료가 알려줬어요 ㅋㅋㅋ
이 꽃은 패랭이꽃!
역시나 직장동료가 알려준 꽃 이름 ㅋㅋㅋ
흐드러지게 핀 장미들!
자연의 아름다움은 어떤 것이 와도 따라할 수 없을 거에요~
이쁘니까 한 장 더~
달리도 냄새 킁킁~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5월에는 장미가 피는 계절이고 또 제가 태어난 월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한답니다~ ㅎㅎ
여러분들은 좋아하는 월은 몇 월인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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