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려동물 어플리케이션을 기획하는 '큐피앱'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반려동물이 사람에게 주는 영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반려동물이 사람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 바로알기
여러분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계신가요?
키우고 계시지 않는다면 이유는 무엇인가요?
혹시 키우지 않으시려는 이유가 반려동물을 키우면
비위생적이고(냄새, 털날림 등등)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또 우리의 아이들에게 해코지를 할 것이라는 걱정 때문인가요?
사실은 우리의 상식과 다르다면,
우리의 반려동물이 우리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면 어떠신가요?
지금부터 반려동물이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 알아볼까요?
1. 반려동물이 어린이의 면역체계를 강화시킨다!
2. 지금까지 대다수의 사람들은 애완동물이, 또 애완동물의 털이 아토피나
알레르기의 원인이며 천식의 원인이거나 알레르기 체질을 타고난 아이들은
개가 곁에 있으면 알레르기 발생이 빨리 나타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4. 실재론 강아지, 고양이의 유년기를 보내면 아이의 면역력이 강화되고
5. 천식, 알레르기의 위험을 낮춘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난 후 1년이 되기 전, 개나 고양이 2마리 이상과 살았던
아이가 그렇지 않았던 아이보다
아토피에 걸릴 확률이 절반도 안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일본의 통계조사에서 보면
실재 아토피의 원인물질 중 개나 고양이의 털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낮았습니다.
(개털 3%, 고양이털 8%)
또 애완동물과 함께 자란 아이들의 경우
아이들에게서 종종 발견되는
알레르기의 발병률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학협회 웬즈데이 저널(wendnesday’s Journal)에 발표된 이 연구는
수 년 동안 알레르기 전문 의사들이 믿어왔던 사실들과 부모들이 믿어왔던
상식들을 전면 부정할만한 다른 결과를 알려왔는데요.
아우구스타 조지아 의대 데니스 R. 오운비 박사는
기존에 알레르기 전문의들은
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동물로 인한 알레르기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교육
받아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결과로
오랫동안 잘못된 사실을 상식으로 여기고 살아왔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죠.
신생아부터 약 7세 사이의 어린이 474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 연구는,
2마리 이상의 개에게 유아기부터 노출되어 자란 집단의 아이들 184명이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 220명의 아이들보다 알레르기 발병률이 절반 이상 낮다는
사실을 발견 하였습니다.
애완동물에 노출 되어 온 집단의 아이들은
애완동물이나 먼지 진드기 알레르기 등의 실내 알레르기 항원뿐 아니라,
꽃가루나 잔디 알레르기와 같은 실외 알레르기 항원에도
대부분 음성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게다가 개에게 노출되어온 아이들은
천식 발병률이 절반 이상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 애완동물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하는데요,
연구결과 한 마리의 개를 키우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의 경우
약 12%의 어린이들이 알레르기 질환을 갖게 되는 반면
애완동물을 전혀 키우지 않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의 경우
15% 알레르기 질환에 시달리게 하는데,
이 수치는 두마리나 그 이상의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자란 어린이의 경우
거의 8%대까지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재단지원으로 수행된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 중 평균 이하가 아이들에게 알레르기를 발병시키는 반면,
애완동물을 전혀 키우지 않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의 경우 15% 알레르기 질환에
시달리게 되는데, 이 수치는 두 마리나 그 이상의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자란
어린이의 경우 8%대까지 허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