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안녕하세요 큐피앱입니다.오랜만에 달리의 일상 스토리를 들고 왔어요~! ㅎㅎㅎ ^0^차디찬 겨울이 한층 다가와 달리를 위해 따뜻한 강아지 방석을 살까? 강아지 쿠션을 살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쿠션은 안에 솜이 들어있어서 빨래하기 귀찮을 거 같고 방석은 얇아서 걱정을 했는데...

극세사 방석으로 따뜻함을 더하고 빨래도 쉬운거 같아서 구매를 결정했어요~일반 쇼핑몰을 살펴보니 3만원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서 솔직히 한 철만 쓸 생각으로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만원 정도하는 강아지 방석을 구매했어요~^^배송일은 20일 정도 걸렸죠~ 왜냐하면 무료 배송이라서 그런듯 해요~극세사 방석을 자세히 보면~앞면은 보들보들한 극세사  뒷면은 극세사 모(毛)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뒷면을 자세히 보면 이런 모가 수북이 있어요~


다들 바쁘면 이렇게 누워 있네요~ ㅋㅋㅋㅋ 머리는 열이 나는지 밖에 내놓고 있네요 ㅋㅋㅋ 귀염귀염세상만사 다 귀찮은 포즈~ ㅋㅋㅋㅋㅋ


'달리'는 짖지도 않고 아주 아주 순하답니다~ 편해 보이네요~ ㅋㅋㅋㅋ


푹 수면을 취하고 나서 만져달라고 의자에도 올라오고~


발 쪽에 담요랑 방석 들고와서 자리 잡으려 하는 중ㅋㅋㅋㅋ발을 꼬옥 잡고~ ㅋㅋㅋㅋ 달리야 냄새 안 나니?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애교가 넘치는 우리 달리로 마무리~저희 사무실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에요~ ㅎㅎ ♥


반려동물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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