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하다보니 아름다운 시트지가 눈에 띄어 선물상자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그 옛날 인테리어 할때 사용했던 고급시트지!
우선 박스안에 투명 칸막이를 만들기위서 캐드로 평면도를 그리고 안쓰는 투명지에 위에 놓고 자르기
간만에 손기술을 쓰니 삐뚤삐뚤하다. 나름 손기름 좋았는데~
잘라넨 투명지에다가 칼뒷부분으로 스크레치 내주면 접기 편하기 때문에 주욱주욱!
그리고 접어서 테이프로 고정한다음 인두기로 눌러주면 완성
참 쉽죠잉~
그리고 메인 박스를 만들기 위해 두꺼운 종이를 찾다가 휴대폰 박스를 발견했데 자석도 있고 두꺼워서 딱좋다.
시트지가 두꺼워서 마감처리가 깔끔하지 안지만 엔틱스타일이라서 괜찮은것 갔다.
투명칸막이를 안에 들어가수 있도록 잘라 내고
넣으니 딱 맞다!!
투명지안에는 꽃한송이를 넣고 여유공간은 과자나 쵸코렛을 넣어 지인에게 선물로 주면 좋아 하겠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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