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일 일요일

강아지 무는 버릇과 성장단계

강아지가 무는 버릇과 잦은 짖음 그리고 눈물샘 등의 고민들 많이하시죠? 모든 답은 가장 중요한 강아지 성장단계에 있습니다.


강아지 0세

강아지가 태어나게 되면 청각 시각은 기능을 못하지만 후각은 살아 있죠. 2주정도 지나면 청각과 시각이 살아 나면서 걸음마도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3주가 지나면 유치가 나기 시작하죠.


달리의 빠진이로 레진을 이용한 목걸이를 주문~

1~2개월



모든것은 핥고 씹고 건드려~ 
유치도 다자라고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지는  순간! 호기심 천국~ 하지만 면역항체도 낮아지고 격한 운동은 자제하시고 온화한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그리고 이시기에 분양이 가장 많이 이루어 지죠

3~5개월




강아지의 성격과 질병 그리고 버릇은 이시기에 결정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달리 같은 경우는 외출할때는 가방을 매고 간다는 버릇을 만들었고, 자주 짧은시간의 산책으로 다른견과 사람들과의 사회성을 교육 시켰고, 산책 시 도로보다는 흙이나 잔디를 많이 밟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훈련이 달리와 전국도보여행에 도움이 많이 되었죠. 낯선 사람 다른 동물을 봐도 짖지않고 사람에게 다정함이 있고 심부름도 잘하는 멋진 달리가 되었죠. 그렇다고 아예 안짖는건 아닙니다. 손에 지팡이나 텐트에서 자고 있을때 영역을 침범 하면 그때는 잘 짖죠.
그럼 위에 훈련은 무엇때문에 하는걸까요?
모든 질병은 스트레스 근본이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산책으로 행복감을 주고 잔디나 흙은 걸으면서 냄세를 맞고 사람들을 만나다는 것은 강아지의 건강해지는 방법입니다.
대부분 홀로 집에서만 보내서  눈물을 많이 흘리고, 피부병과 사람을 물거나 많이 짖어되죠.

6~10개월

생식기능과 발정기를 맞이하며, 1차 예방접종을 시작 합니다..
그리고 1차 성견 형태를 갖추고, 이시기에 훈련을과 훈육을 시키기 아주 좋아요.


6~10개월

생식기능과 발정기를 맞이하며, 1차 예방접종을 시작 합니다..
그리고 1차 성견 형태를 갖추고, 이시기에 훈련을과 훈육을 시키기 아주 좋아요.


2~6년

개성시대가 열립니다.
견종의 특징과 개성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자기만의 커뮤니케이션을 갖게 되죠. 그래서 우리는 전국도보여행을 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대지의 냄세를 맏게 해주마~ 달려라 달리!


7~13년
질병과 노화 진행되고 발병 되는 시기이므로, 관심깊게 지켜 봐야합니다. 순종의 경우 순종고유의 병을 체크 잘하셔야 하고, 질병에 걸리지 않아도 건강 검진을 자주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좋은 사료 좋은 간식 좋은 옷보다는 밖에서 뛰어 놓는것이 제일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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