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8일 토요일

[강아지종류]중국의 사랑스러운 소형견 시츄! [Dog kind]China Lovely Small Dog situ!

[강아지종류]중국의 사랑스러운 소형견 시츄! [Dog kind]China Lovely Small Dog situ!

다른 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지만 한국에서는 특히 더 인기가 많은 사랑스러운 소형견 시츄! 중국과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은데요, 일반 주택보다 아파트가 많아진 요새 인형같은 외모와 작은 체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츄를 함께 알아봅시다~

안냐새오 시츄애오
인형 아니애오
강아지애오

꼬물이 때는 더 귀여운 시츄....♥.♥
옛날에 저희 집에 시츄 인형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마음이 가네요 (.....읭?)

흰 털에 포인트로 갈색 털을 가진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입니다!

시츄와 토끼의 콜라보레이션...★
넘 귀여운 거 아닙니까? 글쓴이는 여기서 사망...... ㅇ-<-<
하면 안 되죠! 글을 마저 써내려가겠습니다 ㅋㅋㅋㅋ

시츄의 역사

시츄의 뿌리는 티벳이나, 이 견종의 완성은 중국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중국인들은 티벳에서 보내진 라사종 중 작은 견들은 더 귀하게 여겼고, 매우 짧은 얼굴을 선호하였습니다. 이런 라사 종의 가장 왜소한 형태에 대한 선호가 이 매력적인 견종을 쉽게 탄생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 두 견종의 사이에서 나온 새로운 종을 시츄라고 불렀는데 이는 "사자개"라는 뜻으로 라사종이 티벳에서 가진 이름과 같습니다. 티벳인들은 매력적인 작은 사자개(물론 중국어)로 불렀습니다. 수 세기 동안 더 짧은 다리와 짧은 얼굴의 종들이 선별되고, 토속견들과 섞여서 그 결과로 지금의 시츄가 된 것입니다.

시츄의 성격

시츄는 외부인을 덜 경계하고 작은 몸의 사이즈에 비해 활기차고, 운동을 좋아하며, 사람들과 융화력이 강합니다. 자신감에 가득한 오만한 모습은 표준으로 묘사됩니다. 아름답고 흐르는 듯한 털은 최상의 모양을 위해서 많은 손질이 요구됩니다.

시츄의 특징

사자머리 같은 머리에 납작한 코, 먼지털이 같은 꼬리, 무성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빠르고도 귀여운 몸짓 등이 인상적인 개 입니다. 장모종으로 털을 매일 손질해 주어야 하지만 털 길이에 비해 털은 많이 빠지지 않으며 체취도 많이 나지 않으므로 가정견으로 이상적입니다. 감정이 풍부한 편이어서 애교도 많고 아이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반면에, 자존심이 강한 편이므로 주인이 난폭해지거나 화를 내면 이에 대한 반응이 매우 빠릅니다.

주의해야할 질병

외이염, 신장병, 슬개골 탈구를 조심해야 합니다.
안구가 튀어나와 있어서 각막에 상처를 입거나 
결막염 등의 안구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못미.. 꼭 웃고 있는 것 같네요 ㅋㅋㅋ

애교도 많고 장모종이라 털 길이가 길어서
털도 많이 빠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매일 빗어주면 털도 잘 안 빠진다고 합니다!
가정견으로 안성맞춤이네요!
인형과 함께 있어면 어떤 게 강아지고 어떤 게 인형인지 모를 정도의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는 시츄를 알아봤습니다!

또 알고 싶은 강아지 종류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댓글 없음:

댓글 쓰기